외신 "삼성 평택 노사갈등, 글로벌 AI 공급망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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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3만7000명 규모의 노조 집회와 다음달 총파업이 예고되며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이 노사갈등이 HBM을 포함한 메모리 생산 차질로 이어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서버 등 반도체 공급망에 병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업 장기화 시 2조~3조 원 이상의 직접 손실과 메모리 가격 상승, 납기 지연, 한국 반도체 경쟁력 약화 등 광범위한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고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