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메르세데스에 첫 전기차 배터리 10조원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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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와 다년 계약을 맺고 하이니켈 각형 NCM 전기차 배터리를 처음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물량은 향후 출시될 중소형 전기 SUV와 쿠페 모델에 탑재되며, 업계에서는 계약 규모를 10조 원대로 추정한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SDI는 벤츠·BMW·아우디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며 흑자 전환 기대를 키우고 있다.

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와 다년 계약을 맺고 하이니켈 각형 NCM 전기차 배터리를 처음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물량은 향후 출시될 중소형 전기 SUV와 쿠페 모델에 탑재되며, 업계에서는 계약 규모를 10조 원대로 추정한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SDI는 벤츠·BMW·아우디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며 흑자 전환 기대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