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선박 나포에 비트코인 7.4만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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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오만만에서 이란 선박을 나포하는 등 중동 긴장이 재고조되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2% 하락한 7만3970달러를 기록하며 7만4000달러 선이 붕괴됐고, 이더리움·리플·바이낸스 코인 등 주요 코인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가 이란에 휴전 합의를 압박하며 발전소와 다리 파괴를 경고하는 등 긴장이 커지자, 지난 주말 중동 완화 기대 속 랠리했던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가 급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