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에 원·달러 환율 변동성 5년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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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뉴욕 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크게 요동치며 역내외 환율 격차가 5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밤사이 NDF 환율 급변이 다음 날 서울 외환시장 개장가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2010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을 기록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는 역외 NDF 거래가 환율 변동성을 키운다고 지적하며, NDF 시장의 양성화와 원화 국제화를 통한 제도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