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호르무즈 개방 전 대규모 유가 베팅..정보유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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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발표 약 20분 전에 브렌트유 선물 7억60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매도가 이뤄졌다고 전해진다.
개방 발표 직후 유가는 최대 11% 급락했으며, 앞서 휴전 발표나 미국의 이란 공격 중단 발표 직전에도 수억 달러 규모의 비슷한 매도 거래가 반복됐다고 보도된다.
사안과 관련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3월 23일과 4월 7일 이뤄진 원유 선물 거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