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러시아산 원유 구매 5월16일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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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급등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 구매를 5월16일까지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이는 당초 갱신하지 않겠다던 대러 제재 예외 조치를 번복한 것으로, 시장 공급을 유지해 유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려는 의도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물류·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지속돼 유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

미국 재무부가 급등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 구매를 5월16일까지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이는 당초 갱신하지 않겠다던 대러 제재 예외 조치를 번복한 것으로, 시장 공급을 유지해 유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려는 의도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물류·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지속돼 유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