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과반 노조, 내달 총파업 예고..30조 차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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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전체 직원 과반을 조직한 노조가 법적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하고 노사협의회를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 등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하며 이재용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촉구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중심 파업 시 하루 1조 원, 총 20조~30조 원 규모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삼성전자에서 전체 직원 과반을 조직한 노조가 법적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하고 노사협의회를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 등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하며 이재용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촉구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중심 파업 시 하루 1조 원, 총 20조~30조 원 규모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