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삼성 파운드리 영업총괄 한승훈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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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삼성전자 파운드리 영업총괄을 맡았던 한승훈 부사장을 수석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로 영입하며 파운드리 사업 재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텔은 기술력뿐 아니라 고객 확보를 위해 삼성의 영업 노하우와 고객 네트워크를 흡수, 파운드리 시장 2위인 삼성전자 추격에 나선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한 인텔이 삼성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부사장까지 더해 테슬라 등 빅테크 고객 유치 공세를 강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