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에 낸드 8배↑..삼성·SK 증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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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서버 교체 주기가 겹치며 낸드플래시 가격이 1년 새 약 8배 오르는 등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램과 HBM을 우선 확대하면서도 시안·다롄·평택·용인 등 국내외 공장에서 낸드 생산 라인 확충에 나서고 있다.
키옥시아와 마이크론 등 글로벌 업체들도 일본 요카이치와 싱가포르 신규 팹 증설에 나섰지만 단기간 수요 대응은 어려워 낸드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