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비롤 "유럽, 6주 뒤 항공편 취소 가능"
IEA 비롤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럽의 제트 연료가 약 6주치밖에 남지 않아 항공편이 취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번 사태를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에너지 위기라고 규정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악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일본·인도·중국 등 아시아 국가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고, 이후 유럽과 미주 지역으로 충격이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