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美 재무장관 "러·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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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유예를 연장하지 않기로 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 조치를 ‘금융판 폭격 작전’에 비유하며 중국 등 이란산 원유 수입국과 관련 금융기관에 2차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와 휴전·핵 협상 진전에 따라 6~9월 유가 안정 가능성을 전망했다.

미국이 러시아·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유예를 연장하지 않기로 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 조치를 ‘금융판 폭격 작전’에 비유하며 중국 등 이란산 원유 수입국과 관련 금융기관에 2차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와 휴전·핵 협상 진전에 따라 6~9월 유가 안정 가능성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