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에도 북해산 원유 147달러..2008년 최고가 경신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도 원유 공급난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북해산 포티스블렌드 현물 가격이 배럴당 약 147달러로 2008년 최고가를 넘어섰다.
현물 가격은 브렌트유 6월물 선물 가격보다 훨씬 높게 형성돼 트레이더들의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동 긴장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파이프라인 피격 등으로 유럽·아시아 정유사들의 수요가 몰리며 실물 시장 경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