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7회 연속 2.5%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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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7회 연속 연 2.5%로 동결했으며, 이는 금통위원 전원 만장일치 결정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물가 상방 압력과 성장 둔화 우려가 동시에 커진 가운데, 한은은 물가와 경기, 환율 불안을 고려해 금리 인하·인상 모두를 자제한 것으로 분석된다.
차기 총재 신현송 후보자는 중동 정세 전개에 따라 유연하게 금리 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당분간 동결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