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동징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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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를 공동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미국이 통행료 수익 일부를 관리비 형태로 확보하려는 구상이 제기되고 있다.
이란은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를 하루 10척 수준으로 제한하고 자국이 안내하는 항로만 이용하도록 요구하며 해협 장악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 합의 이행을 두고 충돌하는 가운데,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이 지연되며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