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에 메모리 80~90%↑..PC·태블릿 가격 인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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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각각 최대 90%, 80%대까지 급등하며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줄고 있다.
메모리 비중이 큰 PC·태블릿 제조 원가가 상승하면서 LG전자, 삼성전자, 해외 PC 브랜드들이 잇따라 제품 가격을 10~25%가량 인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스마트폰 등 다른 IT 기기 가격도 전반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