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현물, 선물보다 30달러↑..휴전에도 공급불안 지속
브렌트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124.68달러로 6월물 선물보다 약 30달러 높아 즉각적인 원유 수급 불안을 반영하고 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 차질로 중동 산유국들이 하루 1천300만배럴 규모로 생산을 줄이면서 공급 차질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걸프 산유국의 생산이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데 최대 4~5개월이 걸릴 수 있어 휴전 이후에도 공급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