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직전 1.4조원 유가 하락 베팅 포착
미국과 이란 휴전 발표 직전에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유가 하락 선물 매도가 일시에 집행돼 내부 정보 이용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거래는 정규 장 마감 이후 단시간에 대량 주문이 집중된 이례적 패턴으로, 통상적인 분산·알고리즘 매매 관행과 다르다.
지난달에도 트럼프의 이란 공격 연기 발표 직전 5억달러 규모 유가 하락 베팅 후 유가가 급락한 전례가 있어 유사 거래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