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동서 송유관 펌프장, 휴전 직후 드론 공격
입력:
수정:
중동 전쟁 휴전 발표 직후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펌프장이 드론 공격을 받아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홍해 연안 얀부항으로 이어지는 이 송유관은 사우디 원유 수출의 핵심 통로로, 하루 약 500만 배럴을 운송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은 여전히 크게 제한돼 중동 산유국의 대체 수출로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중동 전쟁 휴전 발표 직후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펌프장이 드론 공격을 받아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홍해 연안 얀부항으로 이어지는 이 송유관은 사우디 원유 수출의 핵심 통로로, 하루 약 500만 배럴을 운송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은 여전히 크게 제한돼 중동 산유국의 대체 수출로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