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미·이란 휴전에 33.6원 급락 1,470.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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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로 2주 간 휴전에 합의하자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달러-원 환율이 33.60원 급락해 1,470.60원에 마감했다.
국제유가와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고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규모 순매수하면서 원화 강세와 증시 급등 흐름이 강화됐다.
딜러들은 휴전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고 글로벌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경우 달러-원이 1,450원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