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삼성전기 MLCC 판가 인상 필연"..목표가 57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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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삼성전기 MLCC 판가 인상이 필연적이라고 판단하고 목표주가를 44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올해 MLCC 혼합평균판매단가가 전년 대비 20% 상승할 것으로 보고, FC-BGA 가동률이 3~4분기 중 100%에 도달하면 이익 추정치 상향과 추가 주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각각 18.48%, 61.56%, 58.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EPS도 상향 조정해 일본 무라타보다 높은 멀티플 부여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