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에 제주항공 실적 전망 60%↓·정유·반도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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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우려가 커지며 제주항공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약 60% 하향됐다.
항공·여행 관련주 실적 전망은 전반적으로 낮아진 반면, 유가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 기대로 SK이노베이션·S-Oil 등 정유주 실적 추정치는 상향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영업이익 전망도 크게 올라 고유가 국면에서 정유·반도체 업종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