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시운전 돌입..TSMC 포화로 2나노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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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이 연내 가동을 앞두고 시운전에 돌입해 EUV 테스트와 장비 반입, 인력 투입이 진행 중이다.
테일러 공장에서는 2나노·4나노 공정으로 엑시노스 2600, 테슬라 AI칩, 퀄컴 AP 등 주요 고객 제품을 생산하며 2나노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TSMC의 2나노 캐파가 사실상 포화된 가운데 테일러 팹 가동이 맞물리며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수요를 흡수할 기회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