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9원 하락..1510.8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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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향한 강경 발언으로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8.9원 하락한 1510.8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을 위한 공동 프로토콜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환율 급등세가 진정됐다.
미국·이란 갈등과 고유가로 대외적 원화 약세 압력은 이어지나, WGBI 편입 자금 유입과 배당 역송금 요인이 환율 상하단을 동시에 제약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