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월 소매판매 0.6%↑..예상 상회·소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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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늘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이며 소비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와 GDP 산출에 반영되는 컨트롤 그룹 판매도 각각 0.4%, 0.5% 증가해 기저 소비가 견조함을 시사한다.
임금 상승과 세금 환급이 소비를 뒷받침했지만, 중동 전쟁에 따른 휘발유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다른 부문의 소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