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정부 개입 미약해 환투기 매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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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중동 전쟁 우려 속에 17년 만에 1530원을 돌파했으나 정부의 개입이 미약해 환투기성 매물이 급증했다.
시중은행들은 외환보유액과 국민연금 등을 포함한 정부의 정책 수단은 여전히 강력하며, 관망 후 결정적 시점에 개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일시적으로 1600원을 터치할 가능성은 있으나 국내 금융위기 등 극단적 상황이 아닌 이상 고착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