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이란 종전 기대에 1501.3원 마감
입력:
수정:
미국과 이란 지도부가 전쟁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자 전날 153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1501.3원으로 급락 마감했다.
종전 기대에 강달러 압력이 완화되고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환율 하락 요인이 강화됐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둔화와 글로벌 위험 선호 회복이 이어질 경우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쳤다.

미국과 이란 지도부가 전쟁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자 전날 153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1501.3원으로 급락 마감했다.
종전 기대에 강달러 압력이 완화되고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환율 하락 요인이 강화됐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둔화와 글로벌 위험 선호 회복이 이어질 경우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