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에 WTI 100달러 돌파..원자재·미 금리 급등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공급이 급감하면서 WTI 선물 가격이 약 3년 8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아시아 국가들의 대체 원유 쟁탈전으로 미국산 등 대체 원유 가격과 현물 프리미엄이 급등하며 원유 선물 시장에서 백워데이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알루미늄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각국의 미국 국채 매도로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4.3%대까지 오르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