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미-이란 전쟁 후 한국증시, 세계 최악 수준"
입력:
미-이란 전쟁 이후 코스피가 18.71% 급락하며 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 유가 급등에 취약한 데다 AI·반도체 투자 지속 가능성 우려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4930억달러 증발했다.
외국인 매도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며 두 종목의 외국인 지분이 2022년 이후 최저로 떨어졌고, 일부 글로벌 투자자는 당분간 한국 증시 재진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