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 "사우디 아랍 라이트 5월 프리미엄 배럴당 40달러 전망"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폐쇄 여파로 사우디 아람코의 아랍 라이트 5월 인도분 프리미엄이 배럴당 40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이는 4월 프리미엄 2.5달러와 2022년 8월 최고치 9.8달러를 크게 웃도는 사상 초유 수준이다.
아시아 정유사들은 가격 급등에 비상을 걸고 브렌트유 등 다른 기준을 적용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프리미엄이 40달러로 확정되면 원유 구매량을 줄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