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장중 116달러…중동 분쟁 확산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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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의 이스라엘 첫 공격 등으로 중동 분쟁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홍해까지 확산되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석유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협상 주장에도 긴장 완화 신호가 부족하다고 보고 군사적 충돌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이 같은 우려 속에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16달러를 기록하는 등 3월 한 달간 약 59% 급등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월간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