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그룹 "후티 참전땐 유가 배럴당 150달러 급등 전망"
예멘 후티반군이 이란전쟁에 공식 참전하면서 홍해 봉쇄 우려로 원유 공급 차질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유라시아 그룹은 후티반군이 해상 공격에 나설 경우 공급 차질이 하루 1천만~1천700만 배럴로 확대돼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후티반군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사우디 얀부 항구를 겨냥할 경우 이란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충격이 가중될 것이라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