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삼성전자 12년반 만에 지분 최저..이달 15.5조 순매도
입력: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동전쟁과 구글 터보퀀트 악재로 삼성전자를 집중 매도하며 지분율이 48%대로 떨어져 12년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15조5000억원어치를 팔아 코스피 전체 순매도액의 절반이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다만 외국인 지분율이 크게 낮아진 만큼 기계적 비중 축소 물량은 상당 부분 소화돼 추가 매도 유인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