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에 달러/엔 160엔 1년8개월만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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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와 미국 장기금리가 오르며 달러 강세와 엔저가 심화돼 달러/엔 환율이 1년8개월 만에 160엔을 돌파했다.
엔화 약세로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동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통화 전반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 상승과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 속에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으며, 전 일본은행 총재는 현재 엔화 가치가 과도하게 낮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