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中 선박 호르무즈 차단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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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동맹국인 중국 코스코 소속 초대형 컨테이너선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다가 제지당해 되돌아갔다.
이 소식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3% 이상 급등해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를 돌파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5% 넘게 오르며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지만, 주간 기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란 동맹국인 중국 코스코 소속 초대형 컨테이너선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다가 제지당해 되돌아갔다.
이 소식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3% 이상 급등해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를 돌파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5% 넘게 오르며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지만, 주간 기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