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북미 ESS 힘입어 16억弗 달러채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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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이란 전쟁과 고환율 속에서도 16억 달러 규모 달러채 발행에 나서 113억 달러의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조달 자금은 채무 상환과 국내외 설비투자, 원자재 구매 등에 활용되며, 특히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북미 5곳 ESS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ESS 수주와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