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호주발 LNG 생산 차질에 아시아 수급 불안 고조
카타르 LNG 플랜트 중단에 이어 사이클론으로 호주 주요 LNG 시설 세 곳이 가동을 멈추며 전 세계 공급 차질이 커지고 있다.
호주는 전 세계 LNG 거래량의 약 8.4%를 차지하며 한국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을 수입해 한국의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카타르 물량을 대체하려던 아시아 국가들에 호주 생산 차질까지 겹치며 현물 가격이 급등해 수입국들의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