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급등·공급난 겹치며 아시아 원유 구매력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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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며 아시아 전체 원유 수요의 60%를 차지하는 중동산 공급이 급감했다.
달러 강세로 엔화·원화·루피 등 아시아 통화 가치가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원유 실질 구매력이 크게 악화됐다.
러시아산 원유 수송 능력도 전쟁 여파로 위축돼 대체 조달이 어려운 가운데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이 비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며 아시아 전체 원유 수요의 60%를 차지하는 중동산 공급이 급감했다.
달러 강세로 엔화·원화·루피 등 아시아 통화 가치가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원유 실질 구매력이 크게 악화됐다.
러시아산 원유 수송 능력도 전쟁 여파로 위축돼 대체 조달이 어려운 가운데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이 비상 대응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