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뉴욕증시·국채·달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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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15개 종전 조건과 1개월 휴전을 제안하고 이란이 이를 검토하면서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국채 가격도 올랐다.
이란은 대화 의사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미국의 제안을 사실상 ‘미국의 패배’로 규정하는 등 고자세를 유지했으나, 시장은 휴전과 긴장 완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달러화 가치는 안전자산 선호와 유가 반등 기대 속에 강세를 보인 반면, 종전 협상 기대와 미국 원유 재고 급증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2% 넘게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