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헬륨 공급 차질에 삼성·SK하이닉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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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LNG 시설이 타격을 입으면서 글로벌 헬륨 공급망이 흔들리고 가격이 최대 200%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 헬륨 수입의 약 65%를 카타르에 의존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공급 차질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재고와 우선 배분으로 생산 차질이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사태 장기화 시 AI 반도체 중심으로 생산 전략을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