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이스라엘-이란 교전에 유가 120달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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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이어지며 중동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브렌트유가 배럴당 120달러, 나아가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동 긴장이 2~3개월 더 지속되면 1970년대 오일쇼크와 유사한 글로벌 경제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충돌이 빠르게 완화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정상화되면 유가는 단기간에 70~80달러 선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