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511.4원…2009년 이후 최고치
입력:
수정:
이란 사태 고조로 유가 급등·증시 급락·강달러가 겹치며 달러·원 환율이 1511.4원까지 치솟아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긴장 속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안팎까지 급등하고 코스피가 4% 넘게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외국인 자금 이탈과 원화 약세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