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IB "중동 리스크에 韓성장률 줄하향..0%대 우려"
중동 사태 이후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해외 IB들이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 회복에 힘입어 2%대 성장이 기대됐으나, 에너지 가격 급등과 교역 위축 우려로 최악의 경우 0%대 성장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정부는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15조~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검토하며 민생·수출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