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간담회 후 이틀새 밸류업 공시 49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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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 직후 이틀 동안 유가증권·코스닥 상장사 49곳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를 포함해 대형사는 AI·반도체 투자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한전KPS·코스닥 기업들은 고배당·배당정책 유지 등 주주친화 전략을 내놨다.
정부가 부실기업 정리, M&A 활성화, 장기투자 기반 구축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향을 제시하자 기업들이 신속히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