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나프타 수급난에 프로필렌 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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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산 나프타 공급이 막히며 여천NCC가 여수 OCU 프로필렌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천NCC는 나프타 재고 부족으로 NCC 가동률을 60%까지 낮추고 국내 업계 최초로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등 비상 경영에 나섰다.
나프타 수급난이 장기화돼 NCC 연쇄 가동 중단으로 이어질 경우 자동차·섬유·건설·플라스틱 등 국내 주요 산업 전반에 생산 차질이 우려된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