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칩 밀반출 혐의 슈퍼마이크로 공동창업자 이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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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전용 칩을 중국에 밀반출한 혐의를 받는 슈퍼마이크로 공동창업자 왈리 라우가 이사직을 사임했다.
라우와 간부 3명은 약 25억달러어치 엔비디아 칩 밀반출 혐의로 뉴욕 검찰에 기소됐으며, 회사는 관련 간부 2명을 해임하고 신임 이사로 디아나 루나를 선임했다.
이 소식으로 슈퍼마이크로 주가가 33% 이상 폭락하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반도체지수도 2.5%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