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우라늄 농축 능력 상실"..뉴욕 3대지수 하락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강해지면서 뉴욕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중동 긴장 고조로 장중 낙폭이 커졌으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우라늄 농축 및 미사일 제조 능력 상실을 주장하자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시장은 네타냐후 발언을 이란 전쟁 목표가 상당 부분 달성됐다는 신호로 해석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소 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