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7년 만에 주간 종가 150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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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과 가스전 피격으로 국제 유가가 110달러를 돌파하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주간 종가 기준 17년 만에 1500원을 넘어섰다.
금융권은 이란 전쟁 장기화 시 유가 급등과 원화 약세가 심화돼 고물가·고환율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경고하며 달러 강세 요인이 유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