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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9.2조 양극재 계약 상대 파산절차로 이행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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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에프가 유럽 배터리 업체와 맺은 9조2383억 원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이 상대방의 파산 절차로 이행이 불투명해졌다.

  • 인수 기업이 확정되면 계약상 권리와 의무가 승계될 수 있으나, 최악의 경우 계약 해지나 공급 물량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상대 기업의 회생 여부에 따라 금액이 크게 줄거나 최종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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