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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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확대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원유 공급 안정을 위해 국제 공동 비축 우선구매권 행사,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대체 물량 확보, 해외 생산분 도입 및 IEA 비축유 방출 계획을 추진한다.
정부는 공공 부문 의무 절감과 민간 자발적 캠페인 등 수요 관리 강화와 함께 필요 시 차량 5부제 등 의무 감축 조치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