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벤치마크 붕괴..韓 정유업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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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두바이유·오만유 현물 가격이 급등하며 두바이유 벤치마크가 사실상 기능을 상실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에 달하는 한국 정유사는 비정상적으로 비싼 가격에 원유를 들여와야 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상황이다.
현물·선물 가격 괴리로 정유사의 헤지 효과까지 떨어져 가격 변동 위험이 커졌으며, 향후 아시아는 브라질·미국 등으로 원유 조달처를 다변화할 전망이다.
